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2)가 영화 촬영을 위해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메간 폭스는 영화 '장사리 9.15' 촬영을 위해 10일 강원 춘천시 영화 촬영 현장을 찾았던 것입니다. 메간 폭스는 최문순 강원도시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선물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 폭스는 "강원도의 환대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장사리 9.15'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로, 학도병 772명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아래는 영화관련 정보입니다. 개봉예정일은 2019년 상반기인데 2019년 1월까지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감독
곽경택,김태훈
각본
이만희
제작
정태원
주연
김명민,민호,메간 폭스,김인권,곽시양外
음악
테마곡
촬영 기간
2018년 10월 13일~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개봉일
2019년 상반기(예정)
상영 시간
미정
제작비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