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의 조혜련 딸 김윤아의 홈스쿨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답니다. 지난 2016년 때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영화감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명문고등학교를 자퇴한 조혜련 딸 김윤아의 홈스쿨링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시간을 맞춰놓고 기상해 영화학에 관련한 다양한 인문 도서들을 놓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조혜련은 아들 우주가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며 소리를 내자 “누나가 생각 정리하니까 좀 조용히 해달라”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마침 이날 오후 유혜정과 딸 규원이 놀러와 윤아와 조혜련을 응원했는데 유혜정 딸 서규원은 엄청나게 큰 키와 상큼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우주 군은 규원에게 호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윤아 역시 서규원, 유혜정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그간 학교 입시에 지쳤던 마음을 치유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Posted by 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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